1. 겟 스마트(Get Smart)
감독:피터 시걸(Peter Segle)
출연:스티브 카렐(Steven John Carell),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드웨인 존슨(The Rock), 알란 아킨(Alan Arkin), 테렌스 스탬프(Terence Henry Stamp)
장르:코미디 액션
상영시간:110분
배급사:Warner Bros
미국 개봉일:2008.06.20
대한민국 개봉일:2008.06.19
제작비:80,000,000$(원화 980억 원)
총수익:230,000,000$(원화 2,800억 원)
대한민국 관객수:175,390명
2. 등장인물(Character)
1.Agent86/max(Steven John Carell)
맥스는 영화 속 첩보기관의 사무직을 맡고 있는 요원이다. 그는 사무직에서 현장 직원으로 가기를 원하지만 사무일을 너무나 잘하는 바람에 국장이 반대를 하며 사무직 요원을 계속하게 됐으나 그가 일하는 첩보기관이 공격을 받으며 현장요원으로 발탁된다.
2.Agent99(Anne HathawaY)
99는 23의 전 여자 친구이다. 그리고 현재 86의 파트너가 되었다. 그녀는 임무 실패로 인해 얼굴을 성형수술로 현재에 얼굴로 바뀌게 되었다. 그녀는 첫 현장 임무를 맡은 86과의 임무를 진행할 수 없다 하지만 본부가 공격받아 어쩔 수 없이 인원이 없는 관계로 86과 현장으로 출동을 하게 된다.
3.Agent23(The Rock)
첩보기관 최고의 요원 23이다. 그는 99의 전 남자 친구이기도 하다. 86은 항상 23과 같은 현장 침투 공격을 하고 싶게 만든 롤모델이기도 하다. 그는 다부진 근육질에 매끈한 피부 그리고 엄청난 전투 센스와 괴력을 자랑한다.
4. 국장(director)
첩보기관의 국장이다. 시답지 않은 농담을 자주 한다.
3. 영화 줄거리(Movie sotryline)
영화의 인공위성이 지구의 있는 어느 남자를 확대시키며 시작된다. 그 남자는 누군가들을 보며 행동을 낱낱이 적고. 북한의 군인을 염탐을 한다. 그리고 조직들의 여러 행동을 서류로 옮겨 쓰며 어디론가 출근을 한다. 그의 이름은 맥스. 에이전트 86이다. 그는 어느 엔틱 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맥스는 철통보완의 문을 여러 개 지나가게 되고 마지막에 공중전화박스에 들어가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데 갑자기 그가 사라진다. 공중전화는 바로 회사의 비밀 엘리베이터이다. 그는 안내데스크의 여직원에게 너무 빠르게 이동된다며 속도를 늦춰달라 한다. 그는 세계 범죄조직들이 나쁜 짓을 방지하고 막는 비밀 첩보요원이지만 책상에서 일하는 사무직 요원이다. 그렇게 그의 뒤에 따라 들어오는 에이전트 23. 그는 날아다니는 파리도 손으로 잡는 어마 무시한 능력의 소유자이다. 그가 등장하면 첩보 회사의 모든 직원이 기립박수를 치며 반겨준다. 회사 내의 최고의 요원들이 회의를 시작한다. 주제는 핵과 관련된 범죄조직 카오스라는 범죄조직의 대하여 회의를 시작한다. 집중을 하지 못하는 어느 요원 때문에 에이전트 23 요원이 그의 핸드폰을 부순다. 그렇게 국장이 등장하게 되고 국장은 부통령과 대화를 하고 왔다 한다. 그렇게 맥스의 진행으로 시작된 회의가 드디어 시작이 된다. 그는 카오스의 조직원들의 커피 먹는 이유를 피곤해서라며 그러는 이유는 따로 있을 거라며 추측을 하게 된다. 맥스는 사람이 하는 일이 나쁜 거지 천성이 나쁜 게 아니다라며 분량 100쪽짜리 회의를 시작한다고 말을 하는데 회의실의 요원들과 국장이 탄식을 하게 된다. 그렇게 장면은 카오스 조직이 나오는 장면으로 바뀐다. 카오스 조직의 수장 시그 프리드가 말을 안 듣는 조직원을 향해 방아쇠를 누르게 된다. 그렇게 잠시 있던 창고에 방화를 하고 조직의 수장 시그 프리드는 퇴장을 한다. 다시 장면이 바뀌어 첩보요원들의 현장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장면이 바뀐다. 맥스는 여기서 에이전트 23과 팀을 가지며 상대 요원들을 하나하나 처리하게 된다. 그렇게 좋은 점수를 받은 맥스는 현장요원이 될 수 있게 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국장이 맥스에게 자네는 사무업무를 너무 잘해 현장으로 갈 수 없다는 통보를 받게 된다.
4. 명대사(From a movie)
"This is the best day of mt life!"
-맥스(max)-
5. 총평(Review)
스티븐 카렐의 특유의 개그 센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그의 영화들을 나는 항상 짐 캐리, 아담 샌들러와 비교를 하면서 보게 된다. 이유는 세명 배우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코미디 배우이기 때문이다. 스티븐 카렐의 무표정한 얼굴로 개그를 하는 게 이영화의 포인트이다. 그리고 생각 외로 앤 해서웨이와 케미가 잘 맞아서 재밌게 본 기억이 있다. 그리고 아직 앳된 더 락의 얼굴 또한 지금과 비교하며 보면 세월이 지난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성전적인 장면도 없고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개그적인 요소로 가득 채워진 영화이다. 아쉬운 건 B급 감성의 영화라는 것이다. 개그 코드 또한 억지로 웃음을 쥐어 짜내는듯한 느낌을 받은 영화이지만 그래도 킬링타임 영화로 재격인영화다.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후속작이 나온다 그러면 극장에 가서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개인적으로 B급 감성의 개그코드가 나에겐 너무나 재밌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영화의 주인공이 키도 작고 능력도 없지만 임무를 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하게 시청하는 것도 이 영화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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